사업소개
2021년 이래로
238개소, 6,973여명의 아동을 지원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을 기후 위기로부터 지켜냅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온난화, 자연재해, 건강 문제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은 이러한 문제에 성인보다 2배이상 취약합니다.
아동의 건강보장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21년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년 증가하는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 권리 침해 현상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정서약(pledge)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020년생 아동들은 부모세대에 비해
산불, 흉작,가뭄, 홍수, 폭염 등의 위험에 노출되거나 경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